제주지방변호사회 제 18대 회장에 문성윤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문성윤 신임 회장은 올해 마흔 아홉살로 제주일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9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4.3 관련 소송을 무료로 변론을 맡아왔고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제주도의회 법률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임기는 2013년 1월 말까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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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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