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과 전화로 받습니다. 두 항공사는 추석 연휴인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 노선에 2만여 석의 임시편을 운항하며 대한항공은 한 사람이 여섯 자리까지 아시아나항공은 네 자리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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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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