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법환마을 문화거리 '잠녀의 길' 명명식과 축하음악회가 오늘 법환포구 잠녀 체험장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천6년 해녀문화 역사마을로 지정된 법환마을의 해안도로를 잠녀의 길로 이름 붙여 체험장과 기념상 등을 만들고 소개 책자와 역사탐방지도를 제작했고 음식마당과 뮤지컬 거리공연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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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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