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0일, 시내 주요도로와 읍.면.동 지역에서 긴급 수송차량이 순회하면서 지각한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태워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는 공사를 중단하도록 요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