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세무조사를 벌여 지방세 10억4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지방세를 감면받은 뒤에 고유한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은 법인 18군데가 3억7천만 원을 추징당했고, 지방세를 적게 신고한 경우가 14건에 9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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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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