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관측시설인 제주별빛누리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별빛누리공원 입장객은 하루 평균 1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입체영상물과 체험형 전시장비들을 늘렸고, 평생회원제와 트위터를 활용한 홍보활동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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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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