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모레(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전지훈련을 갖습니다.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11월에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올라 내년 6월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경남FC도 내일(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귀포시 토평동 시민축구장에서 전지훈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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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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