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37개 팀의 선수 천300여 명이 서귀포시에서 전지훈련을 갖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갑절 가량 늘어난 것인데, 올해는 설이 비교적 빨리 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훈련을 계속하는 선수들을 위해 떡과 감귤 등을 제공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