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한국어에 능숙한 몽골과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 여성 2명을 다문화 가족을 위한 진료 통역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로 의사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가족들이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때 휴대전화로 통화하면서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통역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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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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