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대정읍 일대 양돈장 31군데를 점검해 가축분뇨 관리기록이 없는 1군데는 과태료를 물리고,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미관을 해친 91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양돈장의 환경개선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세계자연보전총회 기간인 오는 9월에는 액비 살포를 자제하고 냄새 저감제를 집중 사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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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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