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독특한 해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난드르올레 좀녀해상공연'이 오는 6일부터 9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서귀포시 대평포구에서 열립니다. 난드르올레 좀녀해상공연은 밴드공연과 해녀노래, 물질 퍼포먼스와 관광객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천 400여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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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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