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4 분기에 천지연과 주상절리 등 서귀포시 직영 관광지 5군데를 찾은 관광객은 2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습니다. 관람객 수는 천지연 폭포가 8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증가율은 정방폭포가 68%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3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88% 늘었고, 중국인이 19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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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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