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을 위한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인 해썹 인증을 받는 한우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썹 인증을 받은 한우 농가는 지난해 말 8군데에서 현재 13군데로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해썹 인증을 받은 농가 1군데에 가축 분뇨 처리 장비를 지원했고, 내년에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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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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