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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올레 체험장 논란

조인호 기자 입력 2012-09-27 00:00:00 조회수 177

서귀포시가 추진하는 '바다올레 수중체험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일부 위원들은 태풍의 빈도와 위력이 커지는 추세에 수중에 인공시설을 설치할 경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며 보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부터 2천 20년까지 서귀포시 앞바다 5군데에 150억 원을 들여 바다올레길과 수중 테마파크, 생태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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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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