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인 다단계 판매회사인 암웨이 미국 본사의 스티브 밴 엔델 회장은 오늘 우근민 지사와 만나 오는 2천 14년 상반기 중국과 대만 암웨이 인센티브 투어단 2만 5천명의 방문지로 제주가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엔델 회장은 세계 58개 나라의 암웨이사에서도 제주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고, 특히, 일본 암웨이사에서는 조만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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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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