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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수사 속보

권혁태 기자 입력 2012-10-24 00:00:00 조회수 112

해군 부사관 의문사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방어사령부는 시신 수습을 끝내고 유족들과 부검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수사의 객관성을 위해 경찰 수사를 요구하고 있어서 사인 규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24살 김 모 하사는 지난 19일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사라졌고 실종 나흘만인 어제 제주시 연북로 연북3교 17미터 아래 하천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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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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