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적의도서관이 영유아와 다문화도서관으로 특화운영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기적의 도서관은 다문화 이주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 중국과 필리핀, 태국과 몽골 등 7개 국가의 도서 374권을 구입해 '다문화 도서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또, 아기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올해 16차례 운영해 39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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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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