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제주시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급증

조인호 기자 입력 2012-11-10 00:00:00 조회수 100

제주시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정보화마을 9군데의 전자상거래와 체험 매출액은 12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습니다. 마을별로는 영평정보화마을이 3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지와 유수암 마을 등에서는 천연염색과 녹차 수확, 고구마 캐기 등 5천만 원의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