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과 수산 2리가 자연생태보전활동비 지원대상 마을로 선정돼 환경부로부터 3천만원씩을 지원받습니다. 이에 따라, 예래동은 용천수를 활용한 물레방아와 논을 만들고, 수산 2리에는 산책로와 조경수 등을 정비하게 됩니다. 환경부는 전국 자연생태우수마을 95군데 가운데 10군데를 지원대상마을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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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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