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수렵장 개설 이후 포획허가를 받은 수렵인은 327명으로 작년보다 5.5% 늘었고 다른 지방에서 온 수렵인은 114명으로 16.3%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수렵장 사용료로 1억 4천 700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포획동물에 태그를 부착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만 7천여 개의 태그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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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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