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장기간 해외여행이나 병원에 입원한 운전자들이 자동차 번호판을 미리 제출하면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 번호판 영치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번호판을 영치하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도 과태료를 물지 않지만, 번호판을 찾아갈 때는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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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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