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핸드볼팀들의 전지훈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상비군과 일본 고등학교 대표팀 등 핸드볼 팀 18개가 다음달까지 전지훈련을 예약했습니다. 최근 서귀포시 지역에는 핸드볼 팀 2개가 창단됐는데, 내년에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실내 체육관이 완공되면 더 많은 핸드볼팀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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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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