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성산읍 고성리의 임야에서 49살 강 모씨가 굴착기로 나무를 옮겨심다 불이 나, 굴착기가 불에 타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