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18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된 동시당직선거 투표에서 고승완 후보가 97.7%의 찬성률로 제주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고승완 위원장은 애월농민회 회장과 한국창조작가협회 이사 등을 지냈고, 지난 2천10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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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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