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56주년을 맞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열립니다. 강정마을회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를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4.3과 해군기지 문제를 다룬 영화 '비념' 상영회와 4.3 문학 콘서트, 4.3 유적지 평화기행과 평화문화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