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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함께 살아요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6-02 00:00:00 조회수 192

◀ANC▶ 최근 제주지역에도 외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베트남에서 온 결혼 이주 여성이 유창한 한국어로 노래를 부릅니다. 제주도내 외국인들의 축제의 가장 큰 행사인 이주민 노래자랑입니다. 노래 ◀SYN▶ 거리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들이 마련됐습니다. 외국인들이 직접 만든 세계 각국의 고유한 전통 음식은 한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필리핀 이주 여성 ◀INT▶ ""영어로 라퍼라고 하는데 설탕을 바나나와 같이 섞어서 튀기는 음식이에요." 시민 ◀INT▶ "음식도 먹고 싶은게 많은데 고르고 있어요. 어느 것을 먹어야 될지 몰라서 외국인들과 한마당 어울리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현재 제주지역에 등록된 외국인은 9천600여 명으로 10년 만에 6배로 늘었습니다. 결혼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는 물론 부동산 투자 이민과 국제학교가 허용되면서 앞으로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민센터 ◀INT▶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u) "다민족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제주에서 갈등을 막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이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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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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