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산포 해양관광단지 콘도미니엄 공사과정에서 용암동굴을 은폐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가 콘도 시공업체인 오삼코리아를 매장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관련자료를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현장 조사와 소환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광 제주가 지난 2천 6년 콘도를 지으면서 신석기 패총 유적을 훼손했다는 서귀포시의 고발에 대해서도 증거 자료가 제출되는대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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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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