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시내 면세점 설치를 허용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혜택은 대기업 시내 면세점에 집중돼 경제민주화에 역행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내국인 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400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5% 줄었지만, 신라와 롯데 시내면세점의 매출액은 3천 300억원으로 52%나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