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대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농협 직원이 막았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하귀농협 동부지점 직원인 37살 부영란씨는 지난 19일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고 2천 800만 원을 송금했다는 82살 문 모 할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내려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찰은 부씨에게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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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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