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류를 앞두고 야생 적응훈련을 받고 있던 남방 큰돌고래 3 마리 중 한 마리가 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제돌이 방류 시민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오전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서귀포시 성산항의 가두리 양식장 밖에서 발견돼, 전문가들이 가두리 쪽으로 유도했지만 오후 2시쯤 항구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위원회측은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일면서 그물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보고, 이탈한 돌고래가 근처의 야생 무리에 합류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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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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