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리포트)4.3 지원 의지있나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6-23 00:00:00 조회수 39

◀ANC▶ 제주 4.3 평화공원은 정부가 예산 지원을 미루면서 완공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남은 사업을 축소하라며 이미 국회의 심의까지 통과한 예산도 집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 4.3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공식 사과가 이뤄진 지난 2천 3년부터 시작된 4.3 평화공원 조성사업, 지난 2천 8년까지 600억원이 투입돼 1단계인 위령 공간에 이어 평화기념관을 짓는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됐습니다. 관람객 ◀INT▶ "공원에 직접 들어가서 보니까 역사적으로 제주도에 큰 사건들이 있었다는 아이들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았고.." 이에 따라,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4.3 중앙위원회는 지난 2천 11년 평화교육센터와 고난극복체험관 등 3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 예산에 편성된 3단계 사업비 30억원의 집행을 거부했습니다. 당초 120억원으로 결정됐던 3단계 사업 규모를 30억원으로 축소하지 않으면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장하나 의원 ◀INT▶ "국회에서 심의를 거쳤고 소관부처인 안전행정부에서 30억원으로 예산안을 짜서 왔던 것입니다. 여.야가 합의해서 통과시켰고요. 그러면, 청와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식적인 입장을 물을 계획입니다." (s/u) "4.3의 완전한 해결을 공약했던 박근혜 정부에서도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제자리 걸음하면서 정부의 4.3 해결 의지가 또 다시 의심받게 됐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