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파래가 대량으로 밀려와 미관을 해치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오늘 대대적인 파래 수거활동을 벌였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지사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제주은행, 제주의료원 직원 등 도민 500여명이 참가해 파래를 수거했고, 수거된 파래는 농작물 거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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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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