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 2형사부는 여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송 모씨에게 징역 4년을, 26살 현 모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년 3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제주시내 술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맥주에 수면제를 넣어 성폭행하려다 여성들이 잠이 들지 않아 실패한 뒤 공범인 현씨가 소문을 냈다며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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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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