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도보로 순례하며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강정평화대행진이 5일째를 맞은 가운데 각계 인사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베트남 전쟁을 다룬 영화 '플래툰'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미국의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씨가 합류해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와 함께 대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동진과 서진으로 나눠 강정마을을 출발한 평화대행진단은 내일 저녁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합류해 문화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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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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