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방의 긴 장마와 제주지역의 폭염이 겹치면서 채소와 과일 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시금치와 양상추, 고추 등은 한달 전보다 가격이 2배 가량 올랐고, 배추와 깻잎, 당근도 최고 50% 가량 올랐습니다. 또, 토마토는 가격이 2배 이상 올랐고, 참외는 30% 가량 올랐습니다. 유통업계는 농산물 작황이 좋지 않아 추석까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