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을 다른 지방으로 무단 이탈시킨 혐의로 알선책 49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6월 중국인 31살 쪼우씨에게 주민등록증을 줘 한국인 행세를 하도록 한 뒤, 공범에게 항공권을 대신 구입하도록 지시해 무단이탈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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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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