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가는 항공편 이륙이 지연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공항에서 중국 구이양으로 출발하려던 이스타항공기에서 기체 이상이 발견돼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 등 승객 176명의 발이 묶여 일부가 거칠게 항의해 경찰이 출동했고, 승객들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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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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