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의 올 여름 기온은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한 반면 강수량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제주시의 평균기온은 26.4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이 기간 고산의 강수량은 204 mm로 평년의 39%에 그쳐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폭염일수는 17일, 열대야 일수는 52.5일로 천 97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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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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