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된 것은 제주도가 방제 매뉴얼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산림청 방제 매뉴얼에 따르면 재선충에 감염돼 말라죽은 고사목을 매개 곤충이 자라기 전인 4월까지 제거해야하는데도 제주에는 지난 5월까지도 4천 800그루의 고사목이 남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남 의원은 내년 4월까지 최대 9만 5천그루의 고사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체적인 제거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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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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