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4.3 사건을 왜곡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교육부가 수정 보완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교육부는 교학사와 두산, 지학사 교과서가 제주 4.3 사건이 천 947년 3.1절 기념대회 발포사건을 계기로 격화됐고, 수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된 것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며 원인과 피해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서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좌익세력이 제주도를 점령했다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수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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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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