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석호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에 따르면 도내 운동부 감독의 평균 월급은 165만원, 코치는 118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0만원 낮았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에서도 가장 낮았습니다. 또, 운동부 운영경비의 3분의 1은 학부모의 후원금이었지만, 학교의 70%는 후원금을 학교 회계에 편입하지 않아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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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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