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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해군 참모총장 제주 방문

조인호 기자 입력 2013-11-04 00:00:00 조회수 126

◀ANC▶ 제주 해군기지 건설공사가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해군 참모총장이 오늘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민과 군이 상생하는 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지만, 반대측 주민과의 대화는 이번에도 무산됐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취임 일주일 만에 제주를 찾은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집무실 앞 계단까지 나와 신임 참모총장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SYN▶ "우리 총장님이 인기가 좋아서 (기자들이 많이 왔다.) 인기가 좋아 지사님을 뵈니까 그렇죠." 두 사람은 민.군 복합항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 가까이 면담을 가졌습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SYN▶ "민.군 복합항이 되면 저희 계획으로는 제주항과 강정항에 외국인 관광객 200만 정도는.." 황기철 / 해군 참모총장 ◀SYN▶ "저게 빨리 지어져서 크루즈도 들어오고, 민과 군 그리고 전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지가 될 것입니다." 우근민 지사는 해군기지 주변지역 발전계획과 재선충 방제 인력 지원, 최근 구속된 강정마을 노인의 선처를 해군에 요청했습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 ◀SYN▶ "부부가 고령이라 둘다 불편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사실이 그렇다면.." 이에 대해, 황기철 참모총장은 군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반대측 주민들과도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기철 / 해군 참모총장 ◀INT▶ "제주도민과 강정마을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최고의 민.군 복합항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과 공사업체의 고소.고발로 사법처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화의 진정성이 없다며 황 총장의 면담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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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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