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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복지예산 사상 최대

조인호 기자 입력 2013-11-12 00:00:00 조회수 175

◀ANC▶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6.5% 늘어난 3조 5천억 원대로 짜여졌습니다. 복지예산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는데 심사과정에서 선심성 논란도 예상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3조 5천 868억원, 올해보다 6.5% 늘었습니다, 리스차량 등록지 유치 등으로 지방세 수입이 늘었기 때문인데 재정자립도도 조금 나아졌습니다. (c/g)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8천 3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2.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g)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영유아 보육료와 기초노령연금, 장애수당과 연금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또, 3살 미만 독감 무료접종과 노인 틀니와 보청기 지원, 착한 가격업소 수도 요금 감면 등 새로운 시책들도 추진됩니다. 특히,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탐라문화광장 조성과 전국 최초 말산업 특구 운영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오홍식 /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INT▶ "현장 중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도민복지와 서민경제 활성화, 민생해결에 중점을 둬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달 말부터 예산 심사를 벌여 다음달 13일에 내년 제주도 예산을 최종 의결합니다. 고정식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INT▶ "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지원할 것이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삭감해서 예비비로 돌리거나 꼭 필요한 사업을 증액시키도록.." 이번 예산심사는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앞두고 있어 도지사의 선심성 예산 편성과 도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 논란도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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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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