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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행정체제 개편 쟁점

조인호 기자 입력 2013-12-23 00:00:00 조회수 80

◀ANC▶ 제주도는 7년 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시.군이 폐지되면서 도지사에게 권한이 집중됐다는 논란이 일었는데요. 최근 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행정체제 개편을 공약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읍.면.동 기초자치제 실시를 제안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직후 이장과 통장으로 읍.면.동 준자치구의회를 구성해 준자치구청장을 선출한 뒤 특별법을 개정해 기초자치권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신구범 / 전 제주지사 (무소속) ◀SYN▶ "완전 자치는 생활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읍.면.동에 법인격있는 기초자치단체로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을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새누리당의 우근민 제주도지사도 도의회의 반발로 유보했던 행정시장 직선제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새누리당·지난 10월) ◀SYN▶ "행정시장 직선제는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던 것처럼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행정시장 직선제가 반드시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c/g) 새누리당의 김방훈 전 제주시장은 2천 15년에 주민투표로 행정체제 개편을 결정하자고 밝혔고, 김경택 전 부지사는 행정시장 러닝메이트부터 제대로 활용하자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의 김우남 의원과 고희범 제주도당 위원장은 아직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s/u) "특히,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은 기초자치단체의 완전 부활을 요구하고 있어 행정체제 개편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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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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