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 고등학교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1%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8백여 개 학교 중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곳은 9군데 뿐이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는 한 군데도 없었는데 최종 집계결과는 오는 6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4.3 사건 유족 등이 신청한 교과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소송의 첫 재판은 오는 7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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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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