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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4.3 해결 고비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1-02 00:00:00 조회수 121

◀ANC▶ 2천 14년 새해는 제주 4.3 문제 해결에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부터 4.3 평화공원 3단계 사업이 시작되고, 국가추모기념일 지정도 추진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3년부터 600억원이 투입돼 1단계 위령 공간에 이어 2단계 평화기념관이 들어선 제주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에 정부가 지난해 예산 30억원을 배정한데 이어 새해 예산에도 40억원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4.3 평화교육센터와 고난극복체험공간 건립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강창일 / 민주당 의원 ◀INT▶ "3단계가 완성되면 청소년들이 숙박하면서 참배하고 제주도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4.3 위령제 이전에 국가추모기념일로 지정되고 추가 신고된 2만 8천여 명이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4.3 추가진상조사도 올해부터 본격화돼 진상보고서에 담지 못했던 구체적인 피해상황들을 조사하게 됩니다. 박찬식 / 제주 4.3 추가진상조사단장 ◀INT▶ "5년 정도 지나면 4.3 체험세대가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 빨리 수합하고 정리하고 역사 기록으로 법적인 근거로 남겨둘 필요가 지금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4.3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교과서 문제는 법정소송으로 번지면서 연초부터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정문현 / 제주 4.3 유족회장 ◀INT▶ "앞으로 이런 교과서가 나오지 않도록 이 교과서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을 하든지 강력하게 우리도 대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s/u) "최근 4.3에 대한 미국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도 시작돼 4.3의 국제적 해결도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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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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