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주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과의 연속 인터뷰 오늘은 다섯번째로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조인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문)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에서 한번 실패하셨거든요. 도민들의 심판 이미 한번 받으신 것 아닙니까? 답) 4년 전에는 제가 참 무모하게도 신념만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제주도의 마을 곳곳 모두 돌아다니고 도민들을 많이 만나면서 제주도를 너무 몰랐다. 그리고, 제가 도민들의 마음을 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었다. 그것을 알게 됐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동안에 제주도민들 제주도에 대한 미래 착실하게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문) 현실정치에서 필요한 세가 없다.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제주도민을 주인으로 만드는 리더쉽.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도민사회를 통합하는 리더쉽. 이런 것이 필요할 거고요. 그 힘이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한차례 선거를 치러보셨습니다만 제주의 정치문화.선거문화 어떤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시나요? 답) 경제규모가 적은 제주도에서 도의 예산이 도민들의 생계.생활을 좌우를 하게 되죠. 이것을 빌미로 해서 도지사가 공무원들 도민들 줄세우고 편가르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통합의 리더쉽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올해 지방선거에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제시할 정책 공약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복지와 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민의 구체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농민, 중소영세사업자, 이런 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정책,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대책, 노인.여성 어린이.다문화가정 장애인까지 포함해서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실질적 복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보편적 사회를 이뤄나가는 것. 이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고 제주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자치도로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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