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 쓰레기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제주시가 이달 안에 신규 매립장 선정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또, 쓰레기 대란에 대비해 60억원을 들여 봉개동 매립장을 증설하고 압축포장시설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 신규 매립장 후보지 5군데를 선정해 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모두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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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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