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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양원찬 "제주 가치 지킨다"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1-09 00:00:00 조회수 21

◀ANC▶ 제주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과의 연속 인터뷰 오늘은 여섯번째로 새누리당의 양원찬 재외도민 연합회장을 조인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문) 정치나 행정 경험은 없으시고요. 의사이십니다. 다소 의외라는 반응들도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치의 개념 속에 들어간다면 제가 지금 현재 87만의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관계되신 분 60만, 소위 엘리트 집단이라는 분들 27만의 회장입니다. 큰 정치의 틀 속에서 대과 없이 잘 하고 있고요. 많은 공무원들과 큰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공무원들의 장단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의 주역이시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습니다. 일부 후보는 선거쟁점으로 만들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지금 논란이 있다면 제주도정이 행정전화 쓴 후유증이라든가. 빚이 있어서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제주도정의 문제지만, 제가 했던 범국민위원회 활동이 하자나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다면 모든 것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범국민운동으로 세계시민들과 함께 했다는 말씀 드리고 쟁점화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어느 누구라도 당당하게 토론에 임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 전.현직 지사 동반퇴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떤 입장 갖고 계시고, 그분들의 시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 시대교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분들의 시대가 세 분이 다 행정가였습니다. 23년간 행정가 출신이 도지사를 했죠. 그러니까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 세대를 떠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되고. 그에 부응하는 뜻에서 저도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문)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제시할 정책 공약 어떤게 있겠습니까? 답) 저는 대통합의 도민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는 일을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디즈니랜드가 잘 된다고 해서 제주도에 디즈니랜드를 갖고 오겠다는 이런 발상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디즈니랜드에 가서 보면 됩니다. 제주도의 숨겨진 보석같은 설화, 문화, 환경 얼마나 좋은 게 많습니까. 파헤지지 말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치를 소중히 여기면서 지키겠습니다. 그 지킴 속에서 모든 것을 찾고자 합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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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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