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 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제주와 목포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중국 기업들이 투자 의사를 밝혀 주목됩니다. 최근 중국의 한 투자기업은 중국 철도그룹 등 국영기업 4곳이 제주와 목포 해저터널 사업에 20조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현대건설 등 건설사 3곳과도 시공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며, 한국 측의 승인이 나면 15년 안에 해저터널을 완공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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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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